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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글로벌 물류 시장 공략 나선 와트, '넥스트콘(NextCon) 2026' 참가

작성일
2026-07-07
조회
51
관동 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와트의 ‘James-mW’가 야마토운수의 택배를 배송하는 모습
국내 AI 배송로봇 기업 와트(WATT, 대표 최재원)가 야마토홀딩스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 가운데, 오는 8월 개최되는 미래 건설 융복합 혁신기술 특별전 '넥스트콘(NextCon)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배송로봇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로봇 스타트업 와트(WATT, 대표 최재원)가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며 글로벌 물류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HB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일본 물류 기업인 「야마토홀딩스 주식회사(야마토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사쿠라이 토시유키)」가 전략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야마토홀딩스는 일본 내 택배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그룹 내 핵심 사업회사인 자회사 「야마토 운수 주식회사(야마토 운수, 대표이사 사장 아와 세이이치)」와 WATT가 공동으로 실시한 일본 현지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WATT는 2025년 하반기에 야마토 운수와 공동으로 일본 수도권의 대형 단지 3곳에서 현지 실증을 진행했다. 실증에 참여한 입주자들은 심야·새벽 시간대 이용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로봇의 안전 주행과 수령 편의성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국내에서도 주요 건설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 레퍼런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아파트 단지에 ‘포터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실제 주거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인했다.

와트는 한·일 양국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연내 북미 현지 PoC에 착수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월까지 추가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여 글로벌 사업을 함께할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재원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일본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나아가 북미 시장까지 고객사를 확보해 실생활의 편의를 혁신하는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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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트가 참가하는 이번 넥스트콘(NextCon)은 대한민국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 및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과 함께 개최되며, 스마트건설, 건설자동화·로보틱스, 피지컬 AI, 스마트빌딩·시티, 스마트 안전 등 건설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빌드콘써밋을 비롯해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수요처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5일(수)부터 8월 8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4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s://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