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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콘 매거진
처음 건축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설계, 시공사 선정, 공사 관리로 이어지는 복잡한 과정은 큰 부담이다. 각 단계를 개별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조율 실패나 비용 상승 같은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리스크를 제어하는 통합 원스톱 건축 관리 솔루션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건축 관리 전문기업 하우빌드(대표 이승기)는 20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3,500여 개 건설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완공까지 모든 단계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빌드 안에서 서비스를 순서대로 이용하기만 하면, 건축 경험이 부족한 초보 건축주라도 복잡한 단계를 일일이 챙길 필요 없이 안전하게 건물을 완성할 수 있는 구조다.
하우빌드가 제안하는 원스톱 솔루션의 핵심은 단절 없는 프로세스 구축에 있다. 기존 건축 시장에서는 건축주가 설계 사무소, 건설사, 감리자 등을 각자 따로 찾아 계약해야 했기 때문에 소통의 공백이나 책임 소재 불분명으로 인한 시행착오가 잦았다. 반면 하우빌드는 초기 도면 설계부터 투명한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시공사 선정, 그리고 최종 공사 관리까지 건축의 전 과정을 유기적인 하나의 흐름으로 촘촘히 연결했다.
특히 건축주의 가장 큰 고민인 공사비 증액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정밀한 기술 검증 과정을 시스템화했다. 건축주가 등록한 도면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는 도면 검토 시스템과 함께, 평면 도면을 3D 입체 모델로 변환해 교차 확인하는 도면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평면 상태에서는 미처 발견하기 어려운 설계 오류나 배관 등이 서로 겹치는 간섭 구간을 시공 전에 미리 잡아내어 불필요한 설계 변경과 비용 상승을 미연에 차단한다.
더불어 시공 능력과 재무 상태, 견적 데이터 등을 종합한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건축 시장의 고질적인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초보 건축주도 투명하고 안전하게 시공사를 매칭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한다.
하우빌드 관계자는 "건축에서 단 한 번의 조율 실패나 시공사 선정 실책은 사업 전체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하우빌드의 통합 원스톱 솔루션을 이용하면 복잡한 절차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안심하며 건축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